[시민일보] 새한BIF, '홈쿡족' 트렌드 반영한 제품 선보여

작성자
I주I새한BiF
작성일
2021-05-13 15:47
조회
123



새한BIF의 ‘새한푸드랩’이 코로나19로 달라진 ‘집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신림동에서 혼자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이태수(29) 씨는 요즘 ‘홈쿡’의 재미에 푹 빠졌다. 음식을 제일 좋아하던 이 씨의 가장 중요한 일상 중 하나였던 외식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출도 어려워지고 밖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 줄어들자 배달, 밀키트, 간편조리식(HMR)등 뻔한 음식에 질려버린 소비자들이 ‘홈쿡’의 시대를 열었다. ‘홈(home)’에 요리하다를 뜻하는 ‘쿡(cook)’이 합쳐진 이른바 ‘홈쿡족’들은 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편의점과 온라인 등 각종 유통채널에서 기존에는 접할 수 없었던 신선식품이나 조미료들이 쏟아져 나오며 홈쿡족들의 요리하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한식에서 가장 중요한 육수를 내는 과정을 손쉽게 해주는 조미류 제품들이 인기다.

10g으로 사골 맛을 낼 수 있는 새한BIF의 ‘떡만두국용분말’이나 10g으로 손쉽게 멸치육수를 낼 수 있는 ‘새한잔치국수용분말’ 등 번거로운 육수 내는 과정을 줄여주는 각종 베이스 제품들은 가정에서도 다채로운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씨는 “혼자 조리를 하며 육수를 내기 어려웠었다”며 “우연히 인터넷에서 구입했던 두 제품의 용도를 바꿔 만능 사골육수와 멸치육수로 생각하고 조리하니 할 수 있는 요리가 너무 많아졌다”라고 극찬했다. 또 그는 “찾아보니 신기한 제품들이 많다”며 “기존 조리과정은 쉬워지고 밀키트와 HMR의 단점이던 신선한 재료의 사용이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새한BIF 온라인팀 김현식 대리는 “코로나19로 간편 조리식에 지친 소비자들이 손쉽게 집에서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놨다”며 “손쉽게 찌개류를 만들 수 있는 ‘재래식된장찌개양념’ 같은 베이스 제품이나 손쉽게 간식을 만들 수 있는 ‘매콤달콤 떡볶이소스’, ‘까르보나라분말스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얼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