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새한BIF, ‘쇠고기맛본다시’ 짝퉁 제품 대응 나서

작성자
I주I새한BiF
작성일
2021-05-13 15:46
조회
139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주식회사 새한BIF가 ‘쇠고기맛본다시’ 카피 제품 대응에 나섰다. ‘쇠고기맛본다시’는 국내 유통 이외에도 대기업 OEM 및 중국, 몽골,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되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온 중소기업 대표 조미료 중에 하나다.

K-푸드의 성장에 따라 한식 조미료 또한 새롭게 조명 받으며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미 수년전부터 대기업 조미료들은 카피 제품, 이른바 ‘짝퉁제품’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짝퉁제품의 타깃은 이제 대기업을 넘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까지 손을 넓히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한류열풍이 식품시장으로 이어진지 오래. 이른바 K-푸드로 대변되는 한국 식품 열풍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식품 특성상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이슈로 면역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김치와 국내 유수 브랜드의 냉동식품을 시작으로 간편조리식(HMR), 밀키트 등이 K-컬처와 함께 입소문을 타며 식품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새한BIF 이동훈 총괄이사는 “식품의 경우 품질이 최우선인데 중국산 짝퉁제품의 안정성이 걱정”이라며 “빠른 조치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안정화와 품질관리에 힘써 K-푸드 시장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한BIF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지난 3월 소스류와 복합조미식품에 이어 기타가공, 혼합장, 향미유의 추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추가로 취득해 제품 안정성에 힘쓰고 있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