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신문] 새한BIF, ‘홈쿡족’ 위한 다양한 조미료 및 소스 소용량 제품 선봬

작성자
I주I새한BiF
작성일
2021-05-13 14:51
조회
1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국민의 식습관이 변화함에 따라 새한BIF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코로나19 초반 외식 활동의 대안이었던 배달 및 포장음식에 지쳐 직접 조리에 나선 소비자, 이른바 ‘홈쿡족’을 위한 제품들을 온라인 시장에서 선보이는 것. ‘홈(home)’에 요리하다를 뜻하는 ‘쿡(cook)’이 합쳐진 이른바 ‘홈쿡족’으로 불리는 소비자들은 포장, 배달 시장의 대안으로 불렸던 간편조리식(HMR), 밀키트 시장을 넘어 새로운 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홈쿡족’의 성장에 따라 손쉬운 조리를 돕는 제품이 인기를 끌자 이에 식품업계도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조미료나 소스 제품들이 소용량 제품으로 옷을 갈아입고 각종 온라인 유통채널과 편의점 등 소비자에게 가까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한 예다.

새한BIF도 이러한 시장변화에 따라 일반 소비자 접점을 다양화하고 있다. 대표 품목인 조미료 ‘쇠고기맛본다시’와 사골과 멸치 육수베이스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떡만두국용분말’, ‘새한잔치국수용분말’ 등 인기 베이스 제품 이외에도 ‘매콤달콤 떡볶이분말스프’, ‘까르보나라분말스프’, ‘한국풍마라소스’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제품을 SSG와 쿠팡 로켓배송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새한BIF 온라인팀 최은지 과장은 “제조와 외식 시장에서 인정받은 노하우와 손쉬운 사용법을 가진 제품을 다양한 고객층에게 선보이고 싶다”며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제품으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한BIF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지난 3월 소스류와 복합조미식품에 이어 기타가공, 혼합장, 향미유의 추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추가로 취득해 제품 안정성에 힘쓰고 있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출처 : 산업경제신문(greendaily.co.kr)